오늘은 전기이론이 아닙니다.
ㅎㅎ
회로이론 포스팅을 끝내고 잠시 휴지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원래 큰 강의끝엔 방학이 있듯이
저도 회사일에 좀집중해서 역량도 좀 쌓고
리프레시할 시간이 좀 필요하거든요.
여튼.
내돈내산!!!!
요 며칠부터 집근처 맛집을 둘러다녔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목동역 맛집 인데,
제가 목동에 산지 근 20년이 됬는데
진짜 최애 맛집으로 등극할만한 목동역 맛집이
생겼습니다.
'더온' 이라는 맛집인데.
일반 중국집이랑 조금 다릅니다.
가격은 다른 중국집보다는 조금 있는 편인데.
사장님이 일단 굉장히 친절하시고
양이 무지하게 많아요.
양이 많다고 맛이없는 것도 아니고요.
한주간 지친 몸을 녹이려면
단짠이 들어가야 진리 아니겠습니까.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이거는 백짬뽕인데/.
아이건 맛을 형언할 수가 없어요...
짠건 아닌데.,
밍밍하지도 않고요...
보통 짬뽕하면 맵찔이인 저로서는 물 한사발 드링킹하고 맛도 잘못느끼고
그런편인데...
얘는 맵지도 않고 적당히 단짠이면서, 해물이 엄청 푸짐함...

진짜 웬만해서 이렇게까지 칭찬하지 않는 편인데
단번에 최애 맛집으로 등판....
맛있어서
그 다음날 탕수육을 시켰는데
걍 얘도 겁내 맛있었음.
일단 저는 해물을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고
육수가 진한향이 나거나 비린맛이 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처음엔 반신반의하면서 여느 중국집 같겠지 하고 먹었는데
겁내 맛있더라고요....
앞으로 자주이용하게 될 거 같음.
얘는 칠리새운데
얘도 느끼하지 않고 겁내 맛있었음...
경제적 능력의 한계로 모든 음식을 다 먹어보지는 못했으나
동네에 있는 음식점이니 만큼 자주 애용할 예정입니다.
주차할 곳이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목동역이랑 신정역 사이에 있는데 어디서 걸어와도 5분거리라
꽤 나쁘지 않은거 같음...
다음에도 또 먹어보고 포스팅할게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2번째 격변기 (1) | 2022.10.13 |
---|---|
라베니체 근처 가볼만한 카페, 김포카페, 갤런55 (1) | 2022.03.27 |
합정역 맛집 추천 합니다. 최강금 돈까스 (0) | 2022.02.12 |
서울여행 남산타워 (0) | 2022.02.06 |
서울여행 남산타워 (3) | 2022.02.06 |